펜션 바다에 누워
 
 



  홍진예(2020-02-01 17:05:16, Hit : 194, Vote : 24
 사바하 후기 [노 스포.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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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67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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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상영중일때 하도 볼께 없어서 볼까하다 안 봤는데 극장에서 안 보길 잘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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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넘는 런닝타임중 초반 20분정도는 오! 연출 색다른데? 느낌으로 그런대로 잘 흘러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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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부터 슬슬 늘어지더니 후반까지 엄청 지루하다가 그나마 라스트 10분은 그런대로 볼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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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예상 못 했던 반전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긴박감을 흉내만 낸듯한 연출로 큰 재미는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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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스토리는 1999년 강원도 영월에서 쌍둥이가 태어나고 15년후 사이비 종교를 전문으로 파헤치는 목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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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종교집단을 조사하던중 연루된 의문의 살인사건과 쌍둥이까지 엮이면서 생기는 에피소드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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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 연기는 그의 연기 인생중 그 나마 최고의 연기를 보여줬다고 생각하는 '관상'보다 살짝 퇴보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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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워낙 간지나는 얼굴로 다 용서가 됐지만 이제는 늙어 보이기까지하니 빨리 먼 수를 내야할듯 싶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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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은 연기 잘 하는건 인정하는데 이번에는 먼가 임팩트가 부족한 느낌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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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영은 연기나 발성이나 맨날 똑같은 꼬라지 그대로라서 별거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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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인이란 어린 신인이 화제였는데 실제 보니 외모나 연기가 별거 없는데 과대포장된 느낌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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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진선규의 편안한 발성과 오버없이 녹아든 연기가 돋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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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으로 간만에 본 유지태가 '올드보이'에서 느꼈던 기분 나쁜 느낌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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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에서도 연기인지 실제인지 구분이 안 갈정도의 어둡고 우울한 연기가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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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현이란 감독이 각본까지 썼는데 전체적인 뼈대 스토리는 좋지만 연출력 부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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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 종교랑 살인 사건이 소재면 좀 신비롭거나 스릴러 느낌이 나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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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 저도 아닌 모자른 연출력이 "그것이 알고싶다"나 "리얼스토리 실제상황"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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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프로그램 느낌만 나서 아쉽게도 말아먹은 케이스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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