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션 바다에 누워
 
 



  홍진예(2019-11-12 19:39:28, Hit : 266, Vote : 10
 샤잠. 개그와 스토리 흐름은 굿. 액션과 유치함은 배드. 약간의 스포.



        



        


디씨 유니버스 영화 중에서는 그래도 원더우먼, 맨오브스틸, 배대슈, 그 다음 정도는 할 만 합니다. 아쿠아맨과 장단점이 딱 반대인 영화로 취향에 따라 아쿠아맨과 샤잠이 왔다갔다 하지 않을까. 저는 샤잠이 차라리 더 좋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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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는 유치하다고 볼수도 있겠지만 흐름 자체는 잘 이어지며 <span style="font-size: 9pt;">
디씨 유니버스 특유의 어이없는, </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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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단절과 헛웃음 나오는 전개는 거의 없는 편입니다. 여전히 각성과 같은 장면에서 급한 느낌이 좀 있지만 아쿠아맨보다야 뭐. 무난합니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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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중반까지의 유머와 개그는 굉장히 재밌으며 마블 시리즈의 유쾌함도 느껴집니다. </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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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편에서도 나왔던 휴대폰 충전이나 록키 씬이 최고의 개그 씬. 극장에서 나오던 사람들 대부분 따라하며 웃던 장면. 재밌네요.</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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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저예산의 한계, 12세에 맞추려는 유치함과 액션 씬이 평을 매우 깎을 것 같습니다. 후반부에 액션이 지루하며 늘어지게 느껴집니다. 중반까지의 스토리 빌드업과 개그 씬의 장점을 다 잡아먹을 정도. 차라리 데드풀 정도로 더 확 갔어야 했을 것 같은데 12세가 발목을 잡네요.</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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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을 좋아하고 아쿠아맨이 재밌었다 하시는 분들은 안 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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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 액션 물만이 아니라 코미디, 가족 영화, 크리스마스 특선 영화도 재밌게 보는 분들은 그럭저럭 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평타 정도.</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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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씨는 제발 각본가들을 좀 어떻게 했으면 좋겠네요. 여태껏 스토리 전개가 마음에 들었던 디씨 유니버스는 원더우먼과 맨오브스틸 정도인 것 같습니다. 어째서 그렇게 불친절한 급전개와 단절이 한결같을까요. 코믹스 원작들이 다 그런가...그래도 샤잠은 좀 나은 편이었네요.</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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