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션 바다에 누워
 
 



  김희준(2004-09-02 01:30:07, Hit : 5044, Vote : 1375
 어제 다녀간 신혼부부..중 신부입니다..

사장님 사모님 안녕하세요.. 인사도 못드리고 갔어요. 정말 너무나.. 감사하게 잘 쉬었다 왔어요.
지방에 아는 분이 있으면.. 여행하기가.. 좋다고 하셨었었죠. 제주도 하면 사장님을 떠올려도 될까요.^^
집에 와서 엄마하고 언니하고 동생한테.. 꼭 바다에 누워에 같이 가자고.. 했답니다.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묵을 때는 그런생각이 안들었는데.. 펜션이 잊혀지지 않네요. 가족들 함께 모여서 묵으면 너무나 너무나 행복할것 같은 곳이었어요. 물론... 어제도. 잊지 못할 밤이구요.
원목의 마루바닥도 너무나 고급스러웠고. 깔끔한 침대 시트며.. 천장장식이며... 어제 오빠랑 손잡고.. 우리 나중에 이렇게 집 이쁘게 지어서 살자.. 하고 약속했답니다.
아침에 먹었던 성게국이며 옥돔이며.. 두고 두고 엄마한테 자랑했던게 너무나  엄마한테 뒤늦게 미안해서 제가 꼭 한번 모시고 오기로 했답니다.
사장님이 보여주신 몇십만원 짜리 관광도.. 제주도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이라. 가슴에 꼭 꼭  새겨 두고 있답니다.
제주도가 이제 더이상 낯선 곳이 아닐 수 있도록.. 다정하게 대해주신 사모님 못잊을거에요. 또.. 선물로 주신 해녀바구니도 마루에 걸어 놓았답니다.
파라다이스보다. 더한 기쁨.. 가지게 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하고요..
항상 행복하게.. 건강하게.. 댁내.. 편안하게.. 안녕히 계시고요. 자주 인사드리겠습니다.
참.. 옥돔.. 너무 좋다고 하시더라고요.. 다른곳 아무리 돌아다녀 봐도.. 그런 옥돔 찾기 힘들겠던데요.. 좋은 선물 살 수 있게 도와주셔서.. 더더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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