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월 23일 펜션을 이용하였습니다.
>일행이 12명이라 비좁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그것은 잘못된 생각이었습니다.
>공간도 경관도 시설물도 모두 대만족이었습니다.
>
>또한 사장님과 사모님 모두 친절하신것도 무척 인상적이어서
>주변 사람들에게 널리 알리고자 합니다.
>
>아무쪼록 처음 좋은 인상이 끝까지 기억될 수 있도록
>부탁드리면서 ...........
>
>'바다에 누워' 가 언제나 아름다운 펜션으로 기억하고 있는 사람...........
>>>>>>>>>>>행 복한 일들만 있기를 바람니다<<<<<<<<<<
좋았다니 저희들도 기분이 좋습니다.!!좋은 추억 간직하시고 좋은만남이었기를...... 부족한것이 있었을것입니다!!우리는 더욱더 웃음을 줄수있는 그런 곳으로 기억 되게 노력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