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잘 도착했습니다..!!
처음에는 어디일까 궁금도 하고 자주 가보지도 못하는 곳이라 마음이 편안하지는 않았습니다...
막상 도착 해서 내리는 순간 그런생각이 안들더라고요..파도치는 것을 보니 가슴이 뛰었습니다..
바닷가가 한눈에 보이고 등대가 보이는 곳에 앉아있다보니 마음이 편안해 지더라고요..
그리고 신선한 상추와 파 들고 직접 따서 먹으니 더욱더 좋았습니다...
제 아내와 아이 들도 정말 뜻 깊고 좋은 여행이였다고 합니다...!!!
이런 저의 가족 들에게 추억을 만들어 준 바다에 누워 펜션 사장님께 고맙다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정말 감사하고 더욱더 많은 사람들이 좋은 추억 만들수 있는 곳이 되었으면 합니다..
사장님 정말 감사합니다...다음에 꼭 다시 한번 찾아 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