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션 바다에 누워
 
 



  쌍둥아빠(2009-04-06 11:06:29, Hit : 7500, Vote : 1387
 인사도 못하고 왔네요.

안녕하세요 3월18일에 예약도 없이 전화로 당일에 펜션에 묵었던 남매 쌍둥이 아빠 입니다.
여객선 예약이 되어있어 새벽5시에 인사도 못드리고 그냥 오게되어 정말 죄송합니다.
매일 바쁜 일상에서 큰맘먹고 가족이 제주도로 도피하여지낸 5일간의 생활중 바다에 누워 펜션에
묵으며 진짜 말로는 표현하지 못하는 경치를 보며 정신적으로 너무 편한곳 이었던곳 같습니다.
펜션도 너무 아늑하고 좋았구요 아이들이 정원 잔듸밭에서 마음껏 뛰어 놀수 있었구요
사장님이 소개해주신 펜션옆에 있는 횟집에서 진짜싸게 자연산 회를 마음껏 먹을수 있어서 너무 고마웠
습니다. 밤에 저희 부부와 사모님 께서 안주로 주신 소라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정말 적을게 너무도 많은데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생각하려하니 머리가 엉켜서 어떻게 글로 정리가
되질 않습니다. 한가지 정확히 기억나는것은 여름에 꼭한번 다시 가서 바다에누워 펜션에 묵으면서
낚시를 해보고 싶다는것입니다.
꼭 낚시를 하려고 했는데 못하고와서 정말 아쉽습니다.
두돌지난 저희 쌍둥이들이 그곳을 기억할련지 모르겠네요
아 딸아이가 거기 강아지 한테 너무 놀라고 무서워해서 기억하겠네요
한가지 고양이좀 어떻게 해주셨으면 합니다.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만 싫어하는 사람도 많을것 같아요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다시가고 싶어 일이되질않네요   정말감사했구요 ,다음에 다시꼭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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