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션 바다에 누워
 
 



  변정우(2009-04-10 18:59:00, Hit : 7257, Vote : 1284
 정말...최고의 휴식이었습니다.

2박3일의 짧은 여행을 시작하면서.. 숙소 정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우연히.. 바다에 누워 펜션을 보게 되었습니다.
정말.. 저렴한 가격에 예약을 했는데.
인심좋은 우리 펜션 사장님.. 신혼부부랍시고.
당초 15평 예약했던 저희를 위해 20평의 전망좋은 2층 방을 내어 주셨네요.
^^* 방도 깨끗하고.. 창밖의 풍경도 정말 쥑여줍니다.
잘때 창문 살짝 열어두고 잤는데..
파도가 자장가를 불러주대요..후후..
처음부터 우릴 반겨주던.. 두마리의 강아지들도..풉~!!
제가 아침일찍 앞바다 사진찍으러 가는길내내. 절 따라오며
재롱을 떨더라구요..
참고로.. 개가 바닷물 먹는거 보셨나요?
안보셨으면 말을 마세요.. 제주도 개는 바닷물도 먹어요.ㅋㅋㅋ

숙소위치에 맞게 여행코스도 알맞게 잘 짰구요.
마지막날 밤.. 조금 늦게 펜션에 도착했지만.
우리가 부탁한 바베큐 구이를 정성껏 구워 주시고.
덤으로. 김치와. 통마늘. 까지 주시공. 밥까지 주실려고
하니.. 고마움에 몸둘바를 몰랐네요..후후..

사장님.. 덕분에. 정말.. 기분좋게 잘 쉬다 왔습니다.
공항에서 글 남기려 했지만. 피곤함에.. 이제서야 글 남기네요.

이곳.. 바다에누워 펜션을 예약하시려고 하는 분들..
아마.. 후회 절대절대 없을거구요..
푸짐한 인심에.. 아마~~ 생각보다 더 즐거운 여행이 되실겁니다.
망설이지 말고.. 예약 하셔요~~^^

사장님!!!! 저희 기억하실련가요? 4월 7일 부터 ~ 9일 까지
머물렀던.. 커플~!!!  201호~!!!!
사장님이 횟집도 추천해 주셨는데..!!!
정말 잘 쉬었구요~~! 담에 꼭 한번 더 찾아 뵙겠습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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